2019년 12월 0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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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광복 74주년 기념 ‘무궁’ 열었다

경상대서 애국지사 후손 등 참석
무궁화 기념 식수·오케스트라 연주

  • 기사입력 : 2019-08-13 2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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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은 광복 74주년을 맞아 13일 진주 경상대학교 GNU 컨벤션센터에서 광복절 기념행사 ‘무궁’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장건상 지사의 후손 장상진(광복회 경남지부장), 문태수 의병장의 후손 문경창, 파리장서 면우 곽종석 지사의 후손 곽덕경, 백산상회 안희제 지사의 후손 안경란, 형평운동 강상호 지사의 후손 강인수, 강제징용 노동자 후손 김수웅씨 등 애국독립지사 후손을 비롯해 도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13일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경남교육청 주최 광복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경남도교육청/
    13일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경남교육청 주최 광복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경남도교육청/

    기념식에서는 창원남산고등학교의 ‘독립군가’ 뮤직비디오 상영, 마르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핀란디아’ ‘Honor’ 연주를 시작으로 특별 행사인 ‘평화·통일 기원 무궁화 기념 식수(植樹)’로 이어졌다. 백두산, 용정, 하얼빈,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우수리스크, 상하이, 압록강, 강원 최북단 고성, 서대문형무소, 강화 마니산, 지리산, 독도, DMZ, 한라산, 남강 등 한민족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165곳에서 채집한 물이 쓰였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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