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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전국 120개 평가서 도내 1위 선정

  • 기사입력 : 2019-07-17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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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120개지자체 중 도내 지자체(20개) 1위로 1차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1단계 사업을 통해 가야읍, 법수면 일원 주택과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 957㎾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와 태양열 발전시설 4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54t의 화석 에너지 대체 효과와 225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군 전역에서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 사업에 이어 2, 3단계 사업이 연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1차 서면심사와 7월 공개평가를 거쳤다. 향후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9월중 최종 예산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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