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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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 느껴요”

렛츠런파크 부경 ‘찾아가는 승마교실’
소외지역 초등학교까지 프로그램 확대

  • 기사입력 : 2019-07-12 0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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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승마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승마·오감체험을 하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찾아가는 승마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승마·오감체험을 하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찾아가는 승마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승마·오감체험을 하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찾아가는 승마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승마·오감체험을 하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말(馬)’을 통한 건전한 교육기부란 기치를 내걸고,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승마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마사회 부경본부가 인근 초등학교 등 교육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말에 대한 교육과 승마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부산경남지역의 도심 초등학교에서 승마체험 기회가 적은 분교, 낙도 등 원거리대상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까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4월 4일 창원 구산초를 첫 시작으로 7월 4일 거창군 남하초 등 현재까지 16개교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이 승마체험 기회를 가졌다. 부경본부는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단순한 승마체험 외에 말과 함께 하는 오감체험도 진행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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