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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란여성병원은 지난 9일 병원에서 진해YWCA, 창원여성회관 진해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은 지역사회 여성들의 권익과 다문화가정의 모자보건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기여하기로 했다. 김준홍 병원장은 “어우러져 사는 지역사회와 여성이 행복한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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