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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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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센터장에 경남대 정규식 교수

  • 기사입력 : 2019-06-20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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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성군/

    고성군은 20일 고성박물관 1층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남대학교 정규식 교수가 총괄코디네이터 겸 센터장을 맡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정책 및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주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서 주민들의 종합적인 의견 수렴, 행정과의 가교 역할, 주민역량강화, 주민참여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백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했다”면서 “행정과 주민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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