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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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단 기업·기관, 청년·제대군인 채용 늘린다

산단공·산학융합원·창원경협 등 협약
‘스마트’ 걸맞은 젊은인재 유입 지원
취업 보금자리 구축·멘토링 운영도

  • 기사입력 : 2019-06-18 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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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지원기관들이 청년 및 제대군인 채용 확대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 이하 산단공)는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원장 배은희, 이하 산학융합원), (사)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종판, 이하 창원경협)와 공동으로 18일 산단공 6층 소통의 장에서 글로벌 선도기업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상연), 창원시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남), 방산미니클러스터(회장 엄주성), 부산지방보훈청 등 창원산단 기업유관단체, 취업 준비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제대군인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청년 및 제대군인 채용 확대 업무 협약식’에서 배은희 본부장과 이종판 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이상연 글로벌 선도기업협회 경남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청년 및 제대군인 채용 확대 업무 협약식’에서 배은희 본부장과 이종판 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이상연 글로벌 선도기업협회 경남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산단공과 산학융합원, 창원경협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가 지원하고 경남지역인적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경남지역 혁신프로젝트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 Job-Belt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부터 미취업 청년과 제대군인에게 산업단지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견·강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알선해 스마트 선도 산단에 걸맞은 젊은 인재가 산업단지로 유입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기관 및 단체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청년 우수인재 채용확대와 효과적인 청년 대상 취업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 DB 및 취업 보금자리 구축, 구인정보 교류를 통한 취업 알선, 청년 멘토링 및 기업투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역 우수기업에 143명을 취업시킨 성과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해군교육사령부에서는 해군 보직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과 매칭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날 유관기관 및 기업인, 취업준비생 간 간담회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에 대한 절박함과 취업 준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산업단지 입주기업체는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산단공 배은희 본부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 청년인재가 적재적소에 공급되어 젊은 산단, 스마트 산단으로 변모되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 Job-Belt 구축사업’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스터디룸 대여, 교통비 및 교재 지원과 모의면접, 입사지원서 컨설팅,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 중소기업 알리미 투어 등의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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