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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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감동시킨 손편지

상처 치료받은 학생 진영119센터에 감사 전해

  • 기사입력 : 2019-06-18 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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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진영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를 받은 초등학생이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사진)로 전달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서부소방서에 지난 2일 오후 5시께 김해 진영읍에서 한 어린이가 전동휠을 타다가 넘어졌으나, 휴일이라 문 열린 약국을 찾지 못해 근처에 있는 진영119안전센터를 찾았다.

    당일 근무하고 있던 배윤서 소방교와 장병성·이헌일 소방사는 응급처치를 하고 부모와 아이를 안심시켰다.

    창원의 한 초등학생이라고 밝힌 편지에는 “상처를 친절하게 치료해주고, 주말에도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근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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