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나래학교, 장애학생 진로교육 세미나
- 기사입력 : 2019-06-18 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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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나래학교(교장 김영미)는 지난 11일 서부경남권 특수교육 관련 교사, 학부모,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장애학생 맞춤형 현장 지원 진로·직업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립특수교육원 주최로 진로직업연구팀 지은숙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