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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민간기업-행정, 데이터 바탕 협업해야”

주요현안 토론회서 주문

  • 기사입력 : 2019-06-18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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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혁신컨설팅 오철우 단장이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세계화 4.0 데이터 그리고 정부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정부혁신컨설팅 오철우 단장이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세계화 4.0 데이터 그리고 정부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주요현안 토론회에서 ‘데이터 없이 정책은 없다’고 강조한 후 ‘데이터를 매개로 함께 협업하고 행정서비스를 같이 풀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뿐 아니라 교통, 제조업 혁신, 관광 등 전 분야에서 데이터 없이는 한발짝도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민간기업과 행정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해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현안 토론회에는 정부혁신컨설팅 오철우 단장이 ‘세계화 4.0 데이터 그리고 정부 혁신’을 주제로 특강했다.

    오 단장은 ‘데이터시대의 등장과 정책환경의 변화’, ‘정부 변혁의 방향과 전략’, ‘데이터와 증거기반 정책결정’, ‘데이터와 증거기반 정부변화 사례’ 등을 설명한 후 “혁신을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스케일 업하는 축적의 노력이 필요하며 근본적인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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