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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원지하차도 사고로 수시간 째 정전

  • 기사입력 : 2019-06-13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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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 용원지하차도가 전력 개폐기 파손 사고로 정전되면서 수시간 째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 /독자 제공/
    사고 당시 현장. /독자 제공/

    경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홈플러스 창원점 인근 용원교차로에서 봉암동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A(63)씨의 SM5차량이 인도 위 전력 개폐기를 들이받는 단독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력을 공급받던 용원지하차도가 정전되면서 현재 지하도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전은 사고 직후부터 긴급복구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1~2시간 내로 복구가 다 될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자는 핸들이 잘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냈다고 경찰에 설명했으며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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