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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강물 포기 환영… 낙동강 수질 개선 온힘”

道, 맑은 물 확보 최우선 과제 추진

  • 기사입력 : 2019-06-11 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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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남도는 11일 부산시의 ‘남강댐물 포기’ 발표를 환영하면서 “낙동강 수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7일 1면)

    도는 지난 5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남강댐 물 요청을 포기한 것과 관련, “25년간 지속 주장해온 남강댐물 식수원 사용 요구를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그동안 물로 인해 빚어졌던 지역 간 갈등을 종식시킬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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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DB/

    도는 수질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다함께 누리는 낙동강, 안전하고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현재 2등급인 낙동강 수질을 2025년까지 2조708억원을 투입해 1등급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경수 지사는 정부 차원에서 낙동강 수질개선과 식수원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용역 중인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에 경남도도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며, 국가하천인 낙동강의 물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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