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제264회 창녕군의회 정례회(10일~28일)를 개회하고 1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위를 구성했고, 마늘·양파 가격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제2, 3차 본회의에서 각각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등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