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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문화강좌] 한반도 전략상황과 한국의 길은?

13일 오후 창원 3·15아트센터서
외교전문가 신범철씨 초청 강연

  • 기사입력 : 2019-06-11 0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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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합포문화동인회가 오는 13일 오후 7시 15분 창원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497회 합포문화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신범철(사진)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한반도 전략상황과 한국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외교 전문가’로 불리는 신 센터장은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과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립외교원 교수를 지냈으며 북한군 시크릿 리포트(2013)를 펴냈다.

    이날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국력이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했지만 한반도의 주인공으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합포문화동인회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이어지면서 화해무드가 고조된 지 일년이 지났지만 북핵을 둘러싼 기 싸움이 격화되고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도 이해관계의 수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며 “신 박사를 초청해 우리가 가야 할 비핵평화의 길은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거쳐야 할 수많은 도전에 대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 240-6090.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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