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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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공·양산 범어고,16강 ‘골인’

■ 제24회 무학기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서 상문고·창녕FC 꺾어
남은 1경기 상관없이 티켓 확보

  • 기사입력 : 2019-06-05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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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고등학교(흰옷)선수가 3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청운고와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거제고등학교(흰옷)선수가 3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청운고와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제24회 무학기고교축구에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와 양산 범어고등학교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조의 창원기공은 3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4회 무학기고교축구대회 조별리그 예선경기에서 상문고를 1-0으로 누르고 2연승을 하며 E조 1위가 됐다. 창원기공은 승점 6점을 확보해 2무에 그친 2위 경주정보고와 승점차가 크게 벌어져 남은 조별리그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했다.

    G조의 양산 범어고도 창녕FC를 2-0으로 이겨 조별리그 예선에서 2승을 거두고 역시 2승인 같은 조 제천제일고와 공동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범어고는 5일 조별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제천제일고와 조 1위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

    거제고와 마산공고, 김해FC는 5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C조의 거제고는 청운고를 3-0으로 누르고 1승1무, F조의 마산공고는 부경고를 1-0으로 이기고 1승1무, E조의 김해FC는 경주정보고와 1-1로 비기며 1무1패를 기록 중으로 5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이 결정된다.

    창녕고와 창녕FC, 철성고는 조별 예선리그에서 각각 2패씩을 당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무학기고교축구대회는 5일 조별리그를 끝내고 7일 16강, 9일 8강, 11일 4강전에 이어 12일 오후 7시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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