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기존 전시 기능을 뛰어 넘어 다양한 도자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김해시는 지난 1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내에 체험장을 개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성인 생활도예교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주말 체험프로그램, 세트 구성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도자프리미엄 클래스 등이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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