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1일 (토)
전체메뉴

“벌써 와이리 덥노” 경남 곳곳 ‘폭염주의보’

23일 5곳 첫 발효 뒤 오늘 4곳 더
내일까지 낮 기온 33도 이상 올라

  • 기사입력 : 2019-05-23 22:00:00
  •   

  • 경남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도내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해와 진주, 하동, 산청에 대해 폭염주의보를 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오전 11시에는 의령과 창녕, 밀양, 함안, 합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올 들어 도내 첫 폭염특보였다.

    한편 23일 도내 낮 최고기온은 창녕 32.2도였으며, 진주와 밀양도 31.8도까지 올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내일(25일)까지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 강한 일사가 더해져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며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될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 관련기사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