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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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튼 희망 봄의 기운

창원 그림갤러리, 안정환 ‘자연이야기-사계’ 개인전
내달 1일까지 극사실적 기법 아름다움 풍경 선보여

  • 기사입력 : 2019-05-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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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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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作.


    창원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그림갤러리(관장 김효정·마산합포구 3.15대로 34)는 안정환 작가의 개인전 ‘자연이야기-사계(The Story of Nature-Four seasons)’를 6월 1일까지 열고 잇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극사실적인 기법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은 같은 장소에서라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새로움을 선사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자연과 소통했던 기억들을 회상해 보기도 하고 고요함이 가득한 숲길을 거닐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위로 받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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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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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作

    안정환 작가는 “자연 속 하나하나가 자신이 지나온 세월의 흔적이고 살아가야 할 의미이기에, 그 속에서의 가르침과 배움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로 많은 이들과 자연의 가르침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화창한 봄의 절정을 이루는 5월, ‘자연이야기-사계’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희망찬 에너지를 받아보자.

    밀양 출신인 작가는 계명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개인전 10회, 부스개인전 6회, 아트페어 23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선정작가상, 제27회 신라미술대전 대상, 제7회 정수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 243-0999.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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