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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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가들입니다”

창원서 ‘2019 경남중소기업인대회’
모범기업인 16명 등 총 25명 포상

  • 기사입력 : 2019-05-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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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중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경남지역중소기업인대회’에서 포상을 받은 중소기업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경남중기청 대강당에서 ‘2019 경남지역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남다른 열정과 기업가정신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유공자 25명을 포상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중소기업 주간)에 따라 중소기업자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국민경제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대상은 모범중소기업인 16명, 모범근로자 6명, 육성공로자 3명이며, 훈격은 은탑산업훈장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까지 골고루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울에이치피이 김도완 대표이사는 다년간 축적된 유공압 부품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해양플랜트, 조선 등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포상을 받은 성동산업(주) 반대욱 대표이사는 건설중장비 핵심부품인 아이들러의 최신공법을 개발하는 등 품질개선과 국산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 풍력발전 핵심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 등이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휘웅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중소기업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울 때 역경을 극복해온 우리민족의 고유의 DNA를 발현해 경제 난국을 타개 하자”며 “중소기업중앙회가 더 많은 역할과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석 경남중기청장은 격려사에서 중소기업이 경제의 뼈대이자 미래임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지혜로운 기업인은 항상 미래를 대비하고 위기에 더 과감하게 도전해왔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혜안과 결단을 적극 돕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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