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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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합천군 관급자재 납품·인사 비리' 내사

경찰, CCTV 등 납품 관련 내사

  • 기사입력 : 2019-04-2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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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공무원들의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부터 경찰 내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군 공무원들이 특정 업체에 CCTV와 의료기, 관급자재 등의 납품을 몰아주거나 대금을 부풀리기 했는지 등에 대해 지난달부터 내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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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청 전경. /네이버 지도 캡처/

    경찰은 CCTV, 의료기, 관급자재 집행 내역 등 관련 자료를 군으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고, 일부 공무원을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최근에는 군에 추가 자료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납품 집행과정에서 구설에 올랐던 공무원들은 물론, 청내 다른 공무원까지 경찰의 수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등 군청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내사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내사 중이라 어떤 내용도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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