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과 김석규 의원, 김종화 총무담당관 등이 18일 육군종합정비창을 격려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도의회/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과 김석규(더불어민주당·창원1) 의원이 18일 창원 소재 육군종합정비창을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지수 의장은 이기중 정비창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듯 우리나라 국방력 유지를 위해서는 종합정비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항상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0일 (토)
- 경남신문 > 정치
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
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일간 1천700원 돌파
올해 2%대 성장 가능할까…1분기 첫 성적표 나온다
경제 불안에 국내 金 거래대금 ‘역대 최대’…한달새 2.4배
‘윤원상 역전 버저비터’ 프로농구 LG, 챔프전까지 단 한걸음
여야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정책·예산 지원”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연금개혁 토론회…“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축소”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