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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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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찔린 남성 신고해달라 외쳤다”

진주 ‘묻지마 방화·살인’ 목격자들이 전한 당시 참상
피투성이 피해자들 주변 피 흥건
“살려 달라” 비명에 ‘펑’ 소리도

  • 기사입력 : 2019-04-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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