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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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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방화·살인’ 유가족 “국가기관 방치가 부른 인재”

“평소 가해자 위협적 행동 잦아 수차례 신고에도 경찰 등 묵살”

  • 기사입력 : 2019-04-1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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