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9일 (금)
전체메뉴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창원 두레풍장·풀잎마을에 500만원

장애인시설 환경개선에 5년 연속 지원

  • 기사입력 : 2019-04-16 07:00:00
  •   
  • 메인이미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15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시설 환경 개선 사업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원시 관내 장애인 시설 2곳에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장애인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지원이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풀잎마을 정연재 원장, 두레풍장 이진석 직업훈련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뤄졌다.

    성금은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두레풍장’과 성산구 신촌동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풀잎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용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