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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전기차 서비스센터 확대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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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전기차 서비스센터./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EV(Bolt EV) 전문 서비스센터를 전국에 추가로 확충하고 대리점 전시 물량을 늘리는 등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내수시장 실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볼트EV의 국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지난해 대비 대폭 늘려 확보한 한국지엠은 지난 3월에 시작된 고객 인도 이후 더욱 개선된 서비스 환경과 고객 체험 기회를 마련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전용 서비스센터를 직영 서비스센터 9개를 포함해 총 58개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전문 서비스 센터를 전국 100여개로 두 배 가까이 늘려 전국 어디에서나 원활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볼트 EV의 물량 부족으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전국 50개 대리점에 볼트EV를 전시함과 동시에 오는 5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도 참가해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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