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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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신협, 석종근씨 조합원 자격 박탈

석씨 “임시총회무효확인소송 낼 것”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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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남동부신협이 14일 창원시 진해구 동진여중 체육관에서 제3차 임시총회를 열어 지난달 해임된 석종근 대표감사의 조합원 자격을 빼앗는 제명조치를 내렸다.(3월 11일 6면 ▲경남동부신협 ‘감사 3인 모두 해임’ 결의 )

    석씨는 임시총회 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임시총회에 참석해 의견을 진술하려고 했으나 이사장이 자신에게는 총회 개최 시간을 오후 2시로 통보한 뒤 실제 오전 10시에 소집한 후 성원이 되지 않자 뒤늦게 12시께 개회하는 방식으로 소명 기회를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석씨는 창원지방법원에 임시총회효력정지가처분 신청과 임시총회무효확인 소송을 내겠다고 했다.

    경남동부신협은 지난달 10일 임시총회에서 감사규정 위반을 이유로 석씨를 포함한 감사 3명을 해임했다. 석씨는 당시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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