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1일 도정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단체 대표자 등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경남도/
경남도가 21일 도정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도지회, (사)한국주유소협회경남도지회를 비롯한 도내 14개 소상공인 단체 대표자와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2019년 도내 경제여건과 소상공인 주요 시책사업들을 소개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교육, 컨설팅, 보증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종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