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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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베트남·태국서 1489만달러 수출 계약

11~14일 바이어 수출상담회 참가
16개사 4927만달러 수출상담도

  • 기사입력 : 2019-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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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13일 미스 두엉짜이 태국 통상투자청장과 경제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이끄는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이 수출 계약 1489만달러를 달성했다.

    창원시는 전통적 교역국인 미국·중국·일본의 수출환경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기업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경제부흥을 위해 ‘아세안 新수출시장’을 개척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단장으로 꾸려진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은 베트남 및 태국 수출시장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맞춤형 1:1 현지바이어 수출상담회, 베트남 및 태국 경제단체 네트워크 구축, 창원시 우수 기업·제품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원 기업들의 기술력 및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

    허 시장은 현지 바이어 교류회, 베트남국영 국방티비 인터뷰,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베트남 푸옌성 성장(시장), 하노이부품소재지원협회 부회장, 베트남 중소기업협회 대외협력실장, VINFAST(베트남 최대 자동차 회사) 관계자, 싱가포르 국영기업 서바나 주롱 관계자, 태국 BOI 청장, 태국 산업연합회(전경련) 회장,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창원 세일즈’를 했다.

    특히 창원시 참가기업 16개사(자동차·기계부품 분야)와 현지 진성 바이어 1:1 맞춤형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 4927만달러, 수출계약 1489만달러의 괄목한만한 성과를 냈다.

    허 창원시장은 “이번 신수출 시장 개척으로 지역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자동차 및 기계부품 분야 창원시 우수기업은 (주)아이스펙, 에스에프하이월드(주), (주)대호테크, 한산스크류(주), (주)우림기계, 해암테크(주), 태창기계, 티아이씨(주), (주)엘에스케이, 코이아파인텍, (주)영동테크, 케이제이피기술, 스마트베리, (주)두웅, 신흥공업(주), (주)한성기계이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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