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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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김해시청, 내일 안방서 ‘킥오프’

N리그 개막전… 9개월 대장정 돌입
대전코레일·강릉시청과 홈서 격돌

  • 기사입력 : 2019-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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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축구단, 창원시축구협회, 창원시체육회, 창원시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내셔널리그 개막에 앞서 홍보활동을 했다./창원시축구협회/


    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16일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3시 창원시청은 창원축구센터에서 대전코레일과 맞붙으며, 김해시청은 김해운동장에서 강릉시청을 상대한다. 이 두 경기는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창원시청은 지난해 6위를 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창원시청은 지역 출신 최경돈 감독 등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갖춰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최 감독의 데뷔전으로 창원시청의 새로운 팀컬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원시청은 내셔널리그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한 에이스 태현찬(미드필더)을 앞세워 대전코레일을 꺾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본 경기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 창원기계공고와 마산공고의 라이벌 정기전도 펼쳐지며,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창원시청 축구단과 창원시축구협회, 창원시체육회 등은 14일 오후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거리 홍보 활동도 했다.

    김해시청은 2017~2018년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털고 올해 정상에 재도전한다. 윤성효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이끌고 있는 김해시청은 브라질 출신의 엔히키, 시깅요를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또 박남열 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수석코치로, K리그 최초의 귀화선수인 ‘신의손(샤리체프)’가 골키퍼 코치로 합류했다.

    김해시청은 강릉시청 출신의 공격수 정동철과 창원시청 출신의 공격수 배해민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합기도, 치어리더 등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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