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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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노후 도심에 ‘소공원’ 만들어 활력 채운다

시, 옛 39사단부지 개발이익금 활용
의창구 북동소공원 착공, 6월 준공

  • 기사입력 : 2019-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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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동소공원 조성 예정지./창원시/


    창원시는 구 39사단부지 개발이익금을 활용해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에 소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창구 북동 8번지 일원의 북동소공원은 992㎡의 부지에 각종 나무와 화초를 식재해 노후한 주거지역에 새롭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또 체력단련시설과 정자가 설치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현재 공원부지 노후주택 철거가 완료됐으며, 이달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황진용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잘 만들어진 공원은 활력을 잃어가는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공간이다”며 “앞으로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에 소공원을 확대 조성해 주민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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