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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축·수협 조합장 172명 선출

  • 기사입력 : 2019-03-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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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서 도내 172명의 새 조합장이 선출됐다. ★당선자 13면, 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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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새 조합장들이 경남도 선관위 강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상득(창원동읍)·김택곤(북창원)·정의일(창원대산)·조윤신 선관위원장·황성보(동창원)·남상호(창원축협)·박정동(창원산림) 조합장./전강용 기자/

    가장 먼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당선 소식이 게재된 후보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홍곤(67) 패류살포양식수협 조합장이었다. 7명이 출마해 도내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창원 마산수협에서는 최기철(54) 현 마창어업피해보상대책위원장이 새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동창원농협, 마산합포구 진북농협, 통영 한산농협, 거제 연초·둔덕농협 등 32개 조합은 단독 출마로 32명 모두 무투표 당선됐다.

    당선자는 오는 21일부터 2023년 3월 20일까지 4년간 조합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투표율은 83.8%로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 투표율(82.6%)보다 높았다. 간선으로 치러진 패류살포양식수협은 대의원 29명이 전원 투표해 100% 투표율을 기록했고, 직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는 김해 부경양돈조합에서 선거인 363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해 99.2%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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