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위, 김해공항 확장 예정지 등 현장점검
- 기사입력 : 2019-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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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준호)는 13일 김해공항과 부산지방항공청 등을 방문해 김해공항 확장(김해 신공항) 예정지 등을 점검하는 현지활동을 진행했다. 특위는 국제선터미널을 찾아 이용객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운영실태 등을 확인했다. 건설예정지에서는 ‘V’자 활주로 위치, 주변 장애물 현황, 소음 피해문제 등에 대해 부산지방항공청의 입장을 청취했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