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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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UP 순찰’ 소개합니다- 박준형(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 경장)

  • 기사입력 : 2019-03-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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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UP 순찰’은 기존 112신고 대응과 차량순찰에 치우쳐 주민과의 교감 및 경찰 신뢰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만나고 주민이 바라는 곳을 살피는 112순찰 근무 패러다임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순찰방법이다. 목적 없이 스쳐 지나가는 순찰에서 만나고 살피는 ‘공감UP 순찰’로 순찰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1일 근무 시 한 사람을 만나고 2곳을 살피는 112 순찰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인 근무 방법으로는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보고 살피기, 범죄예방 진단하기, 주민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먼저 인사하기 등 지역특성에 맞게 시기별로 대상 설정을 하고 방문해 공감효과 극대화를 기대한다.

    ‘공감UP 순찰’을 하면서 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에서는 절도범 검거, 보이스피싱 예방 등 작지만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긍정적인 여러 실제 사례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주민들의 치안서비스 의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치안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감UP 순찰’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친밀감 형성은 물론 경찰에 대한 신뢰도 향상도 함께 기대해 본다.

    박준형 (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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