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영 변호사가 1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구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법률), 셋째(세무) 월요일에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시민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세무 등 시민 생활 전반이며, 마산합포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 및 전화(☏ 055-220-4025)로 사전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