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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포문화동인회] 과학자가 본 미세먼지·라돈침대

오는 14일 창원 3·15아트센터서
임지순 포항공대 교수 초청 강연

  • 기사입력 : 2019-03-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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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포문화동인회가 오는 14일 오후 7시 15분 창원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94회 합포문화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임지순(사진)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석학교수가 ‘과학기술자가 본 안전 문제-미세먼지, 라돈침대, 원자력, 지진’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물리학자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상 속 문제들을 과학자의 관점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합포문화동인회는 “과학기술적인 관점에서 안전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방식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과학적 무지로 인해 대책을 소홀히 하거나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불필요한 공포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물리학회(APS) 석학회원과 미국 학술원(NAS) 회원에 선임됐다. 서울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석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상과 청암상,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아시아 전산재료학회 총회상 등을 수상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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