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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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감미로울 순 없다

임태경·JK김동욱 ‘러브 레터’
오는 9일 창원 3·15아트센터서
사랑의 노래 들려줘

  • 기사입력 : 2019-03-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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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가수 JK 김동욱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전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두 남자의 Love Letter’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뛰어난 가창력의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부드러운 저음으로 웅장한 울림을 주는 JK김동욱이 함께하는 공연은 포근한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의 노래들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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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임태경(왼쪽)과 가수 JK김동욱.

    2002년 크로스오버 테너로 데뷔한 임태경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베르테르’, ‘황태자 루돌프’, ‘뮤지컬 모차르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의 황태자’로 불린다. 지난 2017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을 수상한 그는 최근 뮤지컬 ‘팬텀’에서 열연하고 있다.

    독보적인 ‘마성의 저음’을 지닌 JK 김동욱은 1996년 캐나다 토론토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첫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조폭 마누라 OST ‘편지’ 그리고 2002년 1집 앨범 ‘미련한 사랑’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했다. ‘오페라스타’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통해 한국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음색과 발성 테크닉, 소울 창법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5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며 ‘위기의 남자’, ‘남자의 향기’, ‘터널’, ‘검법남녀’ 등의 OST와 음반 참여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배우는 콘서트에서 ‘My destiny’, ‘Musica’, ‘그대 내 품에’, ‘지금 이 순간’, ‘미련한 사랑’, ‘조율’ 등을 노래한다.

    이날 연주에는 세션밴드인 이자은 밴드가 함께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밴드로 불리는 이들은 피아노 이자은&전영호와 기타 고명재, 베이스 박순철, 드럼 정상현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www.cwcf.or.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창원문화재단 유료회원(특별회원, 일반회원, 혼공회원) 30% 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예술인패스 50% 할인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719-7800~2.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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