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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심재인 선생 아들·진주 조균수 선생 후손 집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

경남서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

  • 기사입력 : 2019-02-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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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대가면 심재인 선생 아들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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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상대동 조균수 선생 후손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를 강화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와 김덕석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은 18일 대가면에 거주하고 있는 심재인 애국지사의 아들 심진표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

    지난해 3월의 고성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던 심재인(沈載仁 1918~1950)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한국 학생에 대한 차별대우를 경험하면서 비밀결사 재일학생단을 조직해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한 애국지사다.

    진주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도 지난 14일 오후 진주시 상대동 소재 독립유공자 고 조균수씨의 후손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

    김진현·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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