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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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대한민국 축구센터 유치’ 결의안 채택

국토부·문체부 등에 결의안 전달
서부경남KTX 역사 설치 촉구도

  • 기사입력 : 2019-02-1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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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의회는 18일 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기를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합천군 골프연습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합천군 수질개선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안’등 2건은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수정가결됐다.

    이날 남부내륙철도 합천 역사(驛舍) 유치와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 가장 객관적인 자료와 타당성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인 합천군에 KTX역사가 설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촉구한다”며 “남부내륙철도와 합천군 KTX역사가 조속히 착공돼 준공될 때까지 모든 힘을 다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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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의원들이 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합천 유치 기원 플래카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에 대해서도 “합천군의회와 합천군뿐만 아니라 전 군민은 혼연일체가 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서부 경남 도민의 스포츠 문화 중심이 돼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결의안을 채택하고 경남도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에도 함께 전달됐다.

    마지막으로 권영식 의원(합천, 용주, 대병면)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합천읍 중심지 전선 지중화사업’을 촉구하는 것을 끝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글·사진=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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