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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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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초의 아름다움

내달 8~10일 ‘제4회 경남동양란 화예대제전’
도청 대회의실서 희귀 난초 200여점 등 전시

  • 기사입력 : 2019-02-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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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대상 황화소심 ‘관음’.


    경남동양란협회(협회장 정동렬)는 ‘제4회 경남동양란 화예대제전’(춘란전시회)을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사)한국동양란협회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3월 8~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일간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무료 관람이다.

    지역 단체인 창원캘리그라피와 COLLABORATION 전시회로 희귀 난초 200여 점과 캘리크라피 50여 점을 선보인다.

    3월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남도민요 2018년 국회의장상 수상자 정영자의 국악공연과 지역 취미단체인 라시 하모니카 연주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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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동양란협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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