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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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동일 김종각 이사장, 경남·부산 사회복지사업에 3억원 기탁

  • 기사입력 : 2019-02-11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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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견 건설업체인 (주)동일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사장인 김종각 회장이 지난 30년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모범을 보이자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 경남·부산지역 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학사업, 주거환경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데 올해도 지난해 이어 양산시, 산청군, 부산시, 부산 기장군 등에 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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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은 산청에서 태어나 1981년 성우개발을 설립해 동일을 성장시켰는데, 부산상공회의소 경영부문 산업대상과 주택부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주택건설을 38년동안 전국에 5만여 가구를 공급하면서 시공능력 평가기준 전국 35위로 2년 연속 부산향토기업 1위를 기록했다.

    또 김 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오면서 지난 2015년에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해 어려운 이웃에 평생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이고 최근에는 둘째아들인 김은수 동일스위트, 동일리조트(통도 파인이스트 C.C /통도환타지아) 대표이사(아너소사이어티 106호 회원)와 함께 부자가 나란히 가입한 세 번째 회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13년 부산시민공원에 한식형 정자를 부산시에 기부했고 동래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지어 기증하면서 "주변의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재단을 통해 나눔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으로 기업이윤을 사회공헌으로 실천하겠다"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보였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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