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콩이랑 농원, 성금 2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9-0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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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영부마을에 소재한 콩이랑 농원(대표 정재호)은 지난 21일 영현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재호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한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