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하수처리시설 실험실, 환경시험 정도관리 ‘적합’
- 기사입력 : 2019-0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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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창녕공공하수처리시설 실험실이 2018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결과 ‘적합’을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환경시험·기관 정도관리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험실의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6가지 분야의 시험·검사 능력을 인증받았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정도관리에서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숙련도시험 및 실험실 현장점검 평가에서 적합한 기관임을 확인받았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