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설을 맞이해 알찬 구성품이 담긴 고급스러운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제품으로 2017년에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등 3종이다.

골든블루는 정통 위스키의 높은 품질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데 지난해는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가 40도 이상 위스키보다 많이 팔려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51.6%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골든블루는 출시 이후 저도수 위스키 시장에서 1위 자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95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45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76000원이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