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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연초 기업체 현장 방문

'지역경제 살리기' 시정 의지 반영

  • 기사입력 : 2019-01-11 09: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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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곤 김해시장이 새해 첫 현장 업무를 기업체 방문으로 시작했다.

    김해시는 경기불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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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곤 김해시장이 월드튜브를 방문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허 시장은 10일 진례면 고모리 테크노밸리 내 스마트공장인 ㈜월드튜브와 글로벌 강소기업인 세원금속(주)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점들을 각각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허 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점을 듣고 행정에서 지원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월드튜브는 중장비용 유압 파이프 등을, 세원금속은 자동차·선박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기준 연매출이 각각 200여억원, 500여억원에 이른다.

    허 시장은 2개 기업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이달 중에 수출우수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신산업기업, 스마트팜 등 4개 기업을 추가로 찾아가 성장 노하우를 듣고 다른 기업의 성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허 시장은 "기업체 방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에 대한 현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진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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