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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3인방, 상무 간다

도태훈·이재율·이도현 최종 합격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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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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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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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현


    NC 다이노스 도태훈(25·내야수)·이재율(25·외야수)·이도현(23·투수) 등 3명이 군 복무 중에도 야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는 체육특기자 최종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NC 3인방을 포함한 총 17명이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찰야구단이 더이상 선수 선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상무 합격자들의 기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상무는 군 복무를 하는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고,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등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태훈은 지난 2016년 NC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며, 1군 통산 64경기에 출장해 88타수 18안타(2홈런) 9타점, 타율 0.205를 남겼다. 지난 2018시즌에는 26경기에서 35타수 8안타(1홈런) 5타점, 타율 0.229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남겼다. 이재율은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으며, 1군 통산 117경기에서 78타수 13안타 2타점, 타율 0.167을 기록했다. 타격에서는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빠른 발로 통산 20도루를 기록했다. 이도현은 지난해 NC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아직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26경기 3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1을 남겼다.

    NC는 삼성·SK와 더불어 올해 가장 많은 상무 합격자를 배출했다. 삼성에서는 심창민(투수)·강한울(내야수)·권정웅(포수)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SK에서는 최민준·정동윤(이상 투수)·박성한(내야수)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김정인·김재현(이상 키움)·박성모·조수행(이상 두산)·김유신(KIA)·이승관(한화)·양석환(LG)·홍현빈(KT)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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