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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

3M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연간 7억3000여만원 수익 기대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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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하동 적량면 영신마을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하동군/


    기피·혐오시설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 사업으로 추진된 하동군 적량면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하동군은 10일 오후 영신마을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의장, 박상석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새뜰마을사업, 보건복지부의 간이양로주택 신축사업, 경남도의 태양광 300kW 설치 인센티브, (재)하동영신원과 민관협력인 2.7MW 태양광 발전사업이 연계적으로 이뤄진 민·관 협업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축산오폐수와 악취의 발생원인인 폐축사를 철거하고 3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4200MWh의 전력과 7억3000여만원 수익이 발생하게 됐다.

    이갑재 하동영신원 이사장은 마을을 위해 노력한 조문환 놀루와 대표, 최말선 이화로타리클럽 회장, 이창훈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임채신 탄소제로담당, 강경철 산림휴양담당, 이홍애 예방의약담당, 정춘연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상기 군수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해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에너지 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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