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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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군청서 기자회견 열어 “생태관광·힐링관광 도시 발돋움”

올해 역점시책·관광시설 조성 계획 발표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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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사진) 거창군수가 10일 군청에서 기자회견 열어 올해 역점시책과 함께 항노화힐링랜드 준공을 발표했다.

    구인모 군수는 “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인 거창창포원을 활성화하고 이와 연계한 남하면 수몰지구 스포츠·경관 시설 등을 조성해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시키고 2020년까지 337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빼재산림레포츠파크와 올 6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준공해 체류형 힐링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에 전입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비 지원과 첫째아이 출산장려금 지원을 신규로 지원하겠다”며 “올해는 인구 6만3000명선을 회복하고 2022년까지 6만4000명을 목표로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또 △지역실정에 맞는 신소득 대체작목 육성 △농업인월급제 시범사업 및 농업재해 재난 지원금 지원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 등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구 군수는 “거창법조타운은 찬반 측을 포함한 5자 협의체와 함께 조만간 법무부를 찾아 최종 방향을 잡겠다“며 “거창국제연극제 이원화는 상표권 논란 등 법적 문제를 조속히 풀고 올해를 정상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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