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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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FA 6명과 재계약

최재수·오민석·김준선·안성남 등
이현웅·고병준 등 8명과는 이별

  • 기사입력 : 2019-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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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는 팀 내 FA(자유계약) 선수 6명과 재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경남은 최재수·오민석(수비수), 김준선·안성남·김종진(미드필더), 손정현(골키퍼) 등 6명과 계약할 방침이다.

    최재수(175㎝/68㎏)는 지난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울산현대, 수원삼성,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다. 프로 통산 287경기에서 10골 36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전반기 부상을 당했지만 25경기에 출장해 4도움을 올렸다.

    오민석(187㎝/76㎏)은 2018시즌 신인선수로, 인천 부평고 재학 시절 뛰어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수비력이 뛰어났다. R리그(2군리그) 19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김준선(173㎝/63㎏)은 2018 신인 자유 선발로 팀에 합류했다. 입단 당시 스피드가 뛰어나고 골 결정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리그에서는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R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섰다. 동생 김준범도 경남FC 소속이다.

    안성남(174㎝/68㎏)은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강원FC, 광주FC 등을 거쳐 2016년부터 경남에서 뛰고 있다. 프로 통산 190경기에 나서 15골 9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김종진(177㎝/63㎏)은 지난 시즌 프로 무대를 밟은 선수로, 6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 동계훈련 명단에도 포함됐다.

    손정현(191㎝/88㎏)은 2014년부터 경남 소속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해 25경기에서 25실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83경기에서 96실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대구FC로 옮긴 골키퍼 이준희를 비롯해 최봉균(수비수), 이현웅·고병준·김의원·김근환·심지훈(미드필더), 조정호(공격수) 등 8명은 팀을 떠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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