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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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의 목도리’로 겨울 추위 물리치세요”

남해군 ‘알뜨랑 봉사단’ 150개 제작
군, 소외계층 어르신들에 전달 계획

  • 기사입력 : 2018-12-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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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남해군/


    남해군은 지난 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2018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충남 군수, 화방복지원 승언스님과 자선스님, 알뜨랑 봉사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들여 만든 목도리 150개가 전달됐다.

    목도리는 남해군 알뜨랑 봉사단(회장 박일순) 14명이 지난 10월부터 30일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등을 이용해 재능기부로 제작했다. 봉사단원들은 고령의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틈틈이 시간을 쪼개 목도리를 짠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담은 목도리는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자비향기단)를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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