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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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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66)

  • 기사입력 : 2018-12-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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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漁夫의 이익(利益).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가로챔을 이름. 어인지리(漁人之利) * 여당 후보와 야당 후보의 다툼 속에서 무소속 후보가 OO之O로 당선되었다. B. 터무니없이 허황되고(虛無) 실상이 없음 * 얘기가 너무 OOOO하여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孟浪: 보기에 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한 데가 있음. C.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 * 교무실로 불려간 학생들은 선생님 앞에서 꼼짝 않고 不OOO로 서 있다. D.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 OO卑O이 없어 외손이 대신 제사를 받드는 것을 外孫奉祀라 한다 * 반의어: 직계존속(直系尊屬). E. 人工을 가하지 않은 그대로의 自然 * 민족혼은 5천 년을 내려오는 동안 홍익인간, O爲OO의 섭리에 맞게 발전하여 그 맥이 이어져 왔다. F. 예전에, 한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世傳) 종을 이르던 말 * OO奴O. G. 싸울 때마다 연달아 계속 이김(빠를, 이길 捷). 연전연승(連戰連勝) * 장군은 전쟁에 OOOO하여 적의 무리를 소탕하였다 * 반대: 연전연패(連戰連敗). H. 여러 겹으로 겹쳐 있거나(거듭할 重) 포개져 있음(거듭 疊) * 진도 섬이 어깨를 번쩍 들어 AABB 꺾음섬을 호위했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2월 10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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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5회 정답

    목로주점(木爐酒店). 중후장대(重厚長大). 주저주저(躊躇躊躇). 생구불망(生口不網). 동주상구(同舟相救). 장단고저(長短高低). 동고동락(同苦同樂). 극락정토(極樂淨土)


    ▲제265회 당첨자

    △오민우(창원시 마산회원구) △곽미경(창원시 마산회원구) △이정후(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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