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NC다이노스, 25일 창신대서 팬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 기사입력 : 2018-11-15 07:00:00
  •   

  • NC 다이노스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창신대학교 대강당에게 팬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NC의 타운홀 미팅은 올해로 일곱 번째이며, 선수단이 한 시즌 동안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3부로 구성해 선수단과 팬의 스킨십을 늘리고 함께 게임도 하게 된다.

    1부는 오후 1시부터 야외와 식당에서 진행된다. 팬들이 행사가 열리는 강당으로 입장하기 전 일부 선수를 미리 만날 수 있다.

    2부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인사로 시작한다. 이동욱 신임 감독과 손민한·이호준 코치 등 신임 코칭스태프가 인사를 전한다. 선수단과 팬은 4개 팀으로 나눠 함께 퀴즈 등 4가지 주제로 게임도 한다.

    마지막 3부는 24명의 선수단 사인회로 진행된다. A타입 시즌회원과 드림티켓 구매자, 2부 게임 대결에서 승리한 팀 팬에게만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유료로 진행된다. 티켓링크에서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예매할 수 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